경찰 관계자는 “출동 당시 송씨의 근처에서 약봉지와 소주 1병이 발견됐고, 혈압·호흡·맥박은 정상인 상태에서 스스로 구급차에 올라 탔다”고 밝혔다. 병원 관계자는 “후송 당시 송씨는 정신이 또렷했고 생명에 지장이 없어 28일 정오께 퇴원했다”고 말했다.
한편, 영일만신항항운노조는 28일 오전 송씨가 입원한 병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포항시와 고용노동부 포항지청의 안일한 대처와 책임자 문책을 촉구했다.
/전준혁·고세리기자
사회 기사리스트
경산 남천면 고속도로서 차량 연쇄 추돌···1명 사망·5명 부상
대학생들 좋아하는 SNS 1위 인스타그램, 2위 유튜브, 3위 카카오톡
설 연휴 인기 관광지...대구-엑스코·수성못·이월드, 서울-코엑스·에버랜드·롯데월드
국토부, ‘비싸고 맛없는’ 고속도 휴게소 전면적 개편
대학원생 성폭행 전직 대학교수, 항소심서 형량 가중⋯징역 5년 선고
보훈공단, 정보공개 종합평가 2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