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경주를 찾는 가족단위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4일 오후 교촌 한옥마을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놀이마당에서 널뛰기를 체험하며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이용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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