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 예장대신 총회장
전 목사는 “여러 교단 총회장들과 기독교문화를 회복하는데 전력을 다해 국민들이 교회에 가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이승만 건국대통령 영화제작과 홍보, 교계 연합으로 3·1절과 건국절 등 기념행사 추진에 이어 수쿠크법, 목회자 세금, 동성연애 등에 대해 대처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백석교단과의 통합에 대해서는 “찬성도 반대도 아니다. 총회 결의에 따를 것”이라고 말했다.
/정철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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