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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위한 사랑의 순례 기쁨의교회 오늘 스타트

정철화기자
등록일 2014-10-02 02:01 게재일 2014-10-02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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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교회(담임목사 박진석)는 2, 3일 이틀간 포항 칠포파인비치호텔에서 농어촌과 미자립교회 목회자를 위한 사랑의 순례를 진행한다.

사랑의 순례에는 고령, 경주, 남양주, 대구, 대전, 마산, 봉화, 안동, 영덕, 인천, 전남, 포항, 필리핀 등 13개 지역 27쌍의 목회자가 참여한다.

사랑의 순례는 침실팀, 중보기도팀, 팔랑카팀, 리유니온팀, 영상팀, 시설팀, 찬양팀, 간식팀, 주방팀, 강의팀, 행정팀 등 11개 팀의 80명이 섬긴다.

기쁨의교회는 행사비용과 선물비용 등 일체를 지원하고 있다.

/정철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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