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안수예식에서 강광국(환호교회), 최상묵(하늘소망교회), 이종민(흥해교회) 전도사가 목사안수를 받고 본격 목회에 들어간다.
임직식에서는 김진해 목사(부회의록서기)가 임직자를 소개하고 신성환 목사(노회장)가 목사안수자들에게 서약을 받는다. 신성환 목사는 안수패를 증정하고 강광국 목사는 임직자를 대표해 인사한다.
목사임직예식은 조석종 목사(포항목사회장)의 축도로 마무리된다.
/정철화기자
문화 기사리스트
서경덕, 이수지‘독도 섬기린초’알린다!
경북여성정책개발원 ‘양성평등활동 지원사업’ 업무약정식
포항문화재단 ‘아라 Beginning’ 마지막 전시
인상파 거장의 명화 ‘레플리카’로 만나다
포항 환호공원 모인 어린이들, 순수하고 창의적 작품 자랑
‘빛의 예술’ 펼칠 불꽃·드론쇼 포항 밤하늘에 감동 수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