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안동경찰서는 유흥가 주변 건물에 주점을 차려놓고 여종업원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성매매알선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로 업주 A씨(25)와 여종업원 B씨(30), 성매수남 C씨(35) 등 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안동/권기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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