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축제에서는 국화 전시회와 국화차 시음, 국화 따기 체험, 국화 음식 체험 등 국화와 관련된 다양한 행사들이 마련됐다.
또 민요경창과 섹소폰 연주, 풍물놀이, 초대가수 공연 등의 행사도 마련돼 사찰을 찾은 가을 관광객들에게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게 했다.
/정철화기자
문화 기사리스트
두들김의 향연 ‘난타’ 짜릿한 선물
잊혀진 세계, 그러나 늘 존재해온 ‘우주’
세계적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유키 구라모토···20일 경주문화예술의전당 공연
포항시 도시재생 프로젝트···복합문화·예술공간 동빈문화창고 1969 개관
카뮈의 부조리, 청년에게 묻다, 극단 온누리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23일 개막
강성태 시조시인 첫 시조집·시가 있는 칼럼집 동시 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