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 30일 오전 5시10분께 구미시 진평동에서 귀가하던 A씨(여·18)씨를 뒤따라가 원룸 문을 여는 순간 폭행하고 목걸이, 시계 등 시가 100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다.
구미/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김락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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