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이 고향인 최 지사장은 “행복한 농어촌을 만드는 글로벌 공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현장중심의 고객과 소통하는 지사, 미래를 개척하는 지사, 신뢰·상생·화합의 지사로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지난 1984년 한국농어촌공사에 입사해 칠곡지사 유지관리부장과 구미김천지사 및 성주지사 수자원관리부장을 역임했다.
가족으로는 노모와 부인, 1남 1녀가 있다.
경산/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람들 기사리스트
여성장애인에 생활비· 육아용품 지원
김남희 백산헤리티지 대표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정신건강 고위험군 법률 지원 연계 ‘손잡고 행복으 LAW’
청도교육지원청 제34대 오홍현 교육장
청도군, 공직자 부패 방지 청렴 교육 시행
경산교육지원청 제42대 정수권 교육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