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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형 경주국립공원사무소장

황재성기자
등록일 2015-02-03 02:01 게재일 2015-02-03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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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관리공단 경주국립공원사무소 소장에 이수형(56·사진) 지리산국립공원 남부사무소장이 임명됐다.

이 소장은 “국내 유일의 사적형 국립공원의 특성을 고려한 문화 자원 관리체계 고도화 등 공원자원 보전과 탐방 서비스 선진화 모델을 만들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이 소장은 한양대 토목공학과를 졸업 후 1988년 국립공원관리공단에 발을 디뎌 본부 환경디자인부장, 산악안전교육센터장 등을 역임했다.

경주/황재성기자 jsgol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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