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포항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시신은 인근 해상을 항해 중이던 해군 포항기지대 소속 고속정에 의해 발견됐으며, 부패가 상당히 진행돼 신원 파악이 어려운 상태다.
해경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방침이다.
/안찬규기자
사회 기사리스트
대구소방, 고층건축물 화재예방 총력⋯ 범어W아파트서 간담회·현장점검
지역 농산물 사고·먹고·치유까지···포항시 추모공원에 농산물유통지원센터 건립 추진 ‘눈길’
문수봉을 오르고 문수봉에서 배부르다
배움, 삶의 기쁨이 되다
분천역 산타마을 축제 즐겨볼까요?
불길 속으로 들어간 소방관들⋯대구소방, 실전 같은 화재 훈련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