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스탈린 시기인 1937년에 중앙아시아 지역으로 강제이주된다. 몸 뉘일 곳조차 찾기 힘든 황무지. 그곳에서 동포들은 초근목피로 연명하면서 번영을 일궈낸다.
대표적 인물이 폴리타젤이라는 고려인 집단농장을 경영했던 고려인 출신 황만금이었다. 그는 생산성 향상과 효율적 경영전략으로 소련의 집단농장 성공사례를 만들어냈다. 후르시초프, 브레즈네프 등도 그 성공에 찬사를 보냈다는 것.
한울. 176쪽. 2만6천원.
따뜻한 설연휴 기사리스트
더 어색해지는 ‘명절용 덕담’ 말고 좋아하는 영화 이야기로 자연스레 말문 여세요
대구미술관 2026년 첫 전시로 ‘신소장품 보고전’ 개최
한국 방문 조율 중인 브라질 대통령 부인, 한복 입은 사진 SNS 게재
대구 연극계 중진 연출가 겸 배우 박현순, 제28대 한국연극협회 이사장 당선
“기억을 건너는 시선” 대구서 시작하는 한·튀르키예·일 순회전
봄, 색채로 피어나다! 어둠 속에서 길어 올린 생명의 리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