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대구지방고용노동청 포항지청에 따르면 당시 비파괴검사를 하던 중 부품이 넘어져 장씨를 덮쳤으며, 즉시 인근 병원으로 후송했으나 오후 3시께 숨졌다.
/전준혁기자 jhjeon@kbmaeil.com
전준혁기자
jhjeon@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기자수첩 기사리스트
‘투기의 도구가 된 도시관리계획’···포항시는 행정의 본령으로 돌아가야 한다
대구·경북 18일 맑고 안개⋯큰 일교차 주의
“줄은 더 길어졌고, 밥은 더 빨리 동났다”⋯경기 침체 속 무료급식소로 몰리는 어르신들
주차 지옥 포항역⋯경주역으로 발길 돌리는 시민들
공원식 전 경북도 정무부지사 ‘3·3·3 긴급 단기 경제정책 연장제안‘
영덕휴게소·남영덕 하이패스 이용 혼선에 도로공사 개선 대책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