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충진교회서 열려
음악회는 `시와 그림`의 김정석 목사가 나서 기도로 역경을 이겨낸 간증을 들려주며 `항해자` `예수 사랑하심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 품에 품으소서` `왕이 오신다` `이제 역전되리라` `그렇기 때문에` `주의 피` `들림 받는 자` `너는 결단하라` `널 사랑한 흔적` `돌아보시네` `다시 봄으로` `토기장이` `천국가는 자` 등을 불렀다.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윤희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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