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주인, 119신고 후 소화기로 진화
불이 나자 집주인 천모(40)씨는 119로 신고한 뒤 마당의 소화기를 가스통으로 쐈고, 다행히 불은 곧바로 꺼졌다. 주택밀집지역에서 가스통 폭발이 발생해 대형화재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상황이었다.
김학태 포항남부소방서장은 “자칫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위급한 상황에서 천씨의 침착한 초기대응이 이웃주민들의 생명을 지켰다”고 말했다.
/안찬규기자 ack@kbmaeil.com
안찬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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