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자본잠식의 위기를 겪고 있는 영일만신항을 반드시 되살려 유라시아 물류유통의 전진기지로 발돋움시키고 이를 침체된 포항경제의 돌파구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영일만신항의 활성화와 더불어 배후단지 개발을 더해 이를 반드시 포항의 신성장 동력을 키워 내겠다”고 밝혔다.
/이창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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