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예비후보 측은 경북선관위가 인터넷포털사이트에서 관련기사 삭제, 피해에 대한 구체적 조치를 10일 이내 실행하지 않을 경우 법적 조치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미/김락현기자
정치 기사리스트
“‘2찍’모아 묻어버리면” “성희롱, 범죄 아니다” 與 인사들의 도 넘는 막말 논란
국힘 “700조 선물 보따리 안기고 뒤통수 맞아”
이준석 “오세훈과는 거의 한 팀”⋯제한적 연대 가능성 언급
원전 인근 인구감소지역에 직접 지원···임미애 의원 ‘지방재정법’ 개정안 발의
김민석 국무총리 “초격자 K-APEC” 준비 박차
李정부 조직개편방안 7일 확정, 검찰청→공소청·중수청 수순 밟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