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윤두현(55·전 청와대 홍보수석·사진) 서구 예비후보는 지난 8일 서구 재향여성회를 방문해 김순옥 회장 및 서구 17개동 회장들과 신년인사를 나눴다.
윤 예비후보는 안보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서구 재향여성회의 역할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한 비전과 건의사항을 교환했다.
또 “YTN 보도국장과 케이블TV방송협회장, 청와대홍보수석을 지내면서 쌓은 경력과 경험을 최대한 활용해 이번에야말로 우리 서구를 확바꿔 인적, 물적자원이 몰리는 1등 서구 명품 서구로 만드는데 혼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