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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대훈 “감점 20% 불이익 딛고 압승할 것”

등록일 2016-01-18 02:01 게재일 2016-01-1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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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곽대훈(60·전 달서구청장) 달서갑 예비후보는 지난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국에서 유일한 임기중도 사퇴 기초단체장의 `20% 감점` 보도에도 각종 여론조사 선두권에 당내 경선에서 자신감을 표명했다. 이날 곽 예비후보는“보도이후 캠프에는 20% 감점의 부당과 무리한 희생요구라는 지역민의 전화가 연일 빗발쳤다”며 “하지만 상당수의 유권자가 20% 감점에 대해 절대비율 20%가 아니라 득표율의 20%감점이기에 오해 없기를 바란다”고 설명했다. 곽대훈 예비후보는“20% 감점에 대한 오해로 인해 일부에서 우려를 하고 있으나, 최근 여론조사에서 보여주고 있는 압도적 지지율을 더욱 높여서 기필코 압승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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