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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예비후보 `진박` 주장은 마타도어에 불과”

등록일 2016-01-26 02:01 게재일 2016-01-2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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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국
김희국(새누리, 대구 중·남구·사진) 의원은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박창달 전 의원의 탈당 원인이 된 당내 진박·비박논란 등과 관련해 안타깝다는 뜻을 밝혔다. 김 의원은 “지역의 국회의원이 법안통과 등에 있어서 대통령을 도와주지 않아서 소위 `진박`을 자처하는 자신들이 내려왔다는 일부 예비후보의 주장은 사실을 왜곡하거나 제도에 대한 무지에서 비롯된 거짓된 마타도어(matador)에 불과하다”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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