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휘일(전 18대 박근혜 대통령후보 유세지원본부 부단장·사진) 새누리당 중·남구 예비후보는 지난 23일 선거사무소에서 `직접 두발로 뛰는 주민의 일꾼`을 주제로 사무실 개소식을 열고 새누리당 후보 공천과 4·13 총선에서의 필승을 다짐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고 박정희 대통령 재직시 청와대 비서관을 지낸 이경희 박사, 박근혜 대통령 후보시절 유세지원본부 경호단장을 역임한 김정기 현 한국정치사회 숲 이사장을 포함한 장애인, 청년 등 지역 주민 1천여명이 참석했다.
/김영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