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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 피해 연일읍 부추·시금치작목반 피해상황 점검

이창형기자
등록일 2016-01-27 02:01 게재일 2016-01-27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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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견
김순견<사진> 포항남·울릉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최근 24시간도 부족할만큼 바쁜 선거운동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전력기술 상임감사로 재직하다 뒤늦게 선거에 뛰어든 김 후보는 26일 강추위와 강풍으로 큰 피해를 입은 연일읍 부추·시금치작목반을 찾아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들었다.

/이창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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