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을 석호진
개소식에는 지지자와 시민 등 1천500여명이 찾아 개소식을 축하했다.
석 후보는 인사말에서 “35년 전 금성사에 입사하면서 구미와 인연을 맺은 뒤 단 한번도 구미를 떠난 적이 없다”며 “늘 한결같이 여러분과 함께 구미를 절절하게 사랑했고, 뜨거운 열정으로 구미를 지키고자 최선을 다했다”고 강조했다.
구미/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김락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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