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남·울릉 김순견
유치원 교사 출신인 박씨는 인근 어린이집 원장 5명 등으로부터 최근 다른 지역에서 문제되고 있는 누리예산과 유치원·유아원 교사의 노동법상 각기 다른 근무시간 등에 대한 문제점 등 현안사항을 논의했다.
정치 기사리스트
“‘2찍’모아 묻어버리면” “성희롱, 범죄 아니다” 與 인사들의 도 넘는 막말 논란
국힘 “700조 선물 보따리 안기고 뒤통수 맞아”
이준석 “오세훈과는 거의 한 팀”⋯제한적 연대 가능성 언급
원전 인근 인구감소지역에 직접 지원···임미애 의원 ‘지방재정법’ 개정안 발의
김민석 국무총리 “초격자 K-APEC” 준비 박차
李정부 조직개편방안 7일 확정, 검찰청→공소청·중수청 수순 밟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