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김 의원은 “도심형 뉴스테이는 도심에 근무하는 직장인과, 사회초년생, 인근지역 대학생 및 1~2인 가구를 타깃으로 한 맞춤형 임대주택 모델”이라며 “도심형 공급 모두 지역주민의 임대주택 입주 기회를 확대시킨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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