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을 윤재옥
윤 의원은 “진천천은 건천으로 물이 마르면 고인 물의 부패로 심한악취가 발생하는 등 지역주민들의 불편이 심각했다”며 “총사업비 76억원이 투입돼 오는 2017는 상반기 완공되면 낙동강 원수를 진천천 상류지점인 유천교로 보내면서 365일 맑은 물이 흐르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정치 기사리스트
경북도 ‘2025년 APEC 정상회의 준비상황’ 등 현황 공유
김형동 의원 ‘유역 물재해지원센터 설립법’ 대표발의
경북도 ‘2025 대한민국 전기산업 엑스포’ 개최
경북도 베트남서 글로벌 인재 유치 본격 가동
與, 대통령 재판 중지법·방송 3법 등 처리 연기
기재부 1차관에 대구출신 이형일 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