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갑 송종호
송 예비후보는 “설 명절 선물을 전달하는 집배원이야 말고 명절의 산타로서 자긍심을 가져달라”면서 “집배원분과 같이 현장 공무원의 처우가 단번에 개선 될 수는 없겠지만, 어려움을 이해하고 처우 개선을 위한 정책마련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치 기사리스트
경북도 기후테크 유망기업 발굴·육성 한다
경북도 ‘2025년 APEC 정상회의 준비상황’ 등 현황 공유
김형동 의원 ‘유역 물재해지원센터 설립법’ 대표발의
경북도 ‘2025 대한민국 전기산업 엑스포’ 개최
경북도 베트남서 글로벌 인재 유치 본격 가동
與, 대통령 재판 중지법·방송 3법 등 처리 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