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형 소장은 25여년 동안 고용노동부 본부에서 고용정책업무 담당하면서 노사관계 및 근로감독 업무 등을 수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구미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 새로운 활력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권오형 소장은 “일하길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원하는 자리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더 많은 구미 시민들이 고용과 복지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구미/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김락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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