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갑 정종섭
정 예비후보는 “대부분의 어르신들이 하루 종일 파지를 주워 팔아도 1천원 내외 밖에 받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파지를 실은 리어카를 끄는 모습이 위험해 보여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다.
정치 기사리스트
“‘2찍’모아 묻어버리면” “성희롱, 범죄 아니다” 與 인사들의 도 넘는 막말 논란
국힘 “700조 선물 보따리 안기고 뒤통수 맞아”
이준석 “오세훈과는 거의 한 팀”⋯제한적 연대 가능성 언급
원전 인근 인구감소지역에 직접 지원···임미애 의원 ‘지방재정법’ 개정안 발의
김민석 국무총리 “초격자 K-APEC” 준비 박차
李정부 조직개편방안 7일 확정, 검찰청→공소청·중수청 수순 밟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