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갑 정종섭
정 예비후보는 “대부분의 어르신들이 하루 종일 파지를 주워 팔아도 1천원 내외 밖에 받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파지를 실은 리어카를 끄는 모습이 위험해 보여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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