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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식 농협 울릉군지부장

김두한기자
등록일 2016-02-11 02:01 게재일 2016-02-11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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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김인식(52·사진) NH농협은행 울릉군지부장은 “국민 관광지 울릉도에서 근무하게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며 “울릉군 여건에 맞은 NH농협으로 농민과 지역사회에 필요하고 고마운 농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주가 고향인 김 지부장은 경주고와 영남대 무역학과 학사, 한양대학원 금융증권학 석사를 거쳐 지난 1990년 농협에 입사했다.

농협공제모집자격, 펀드투자상담사, 보험대리점 자격증을 소지한 재원으로, 농협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신용보증사업추진, 부동산 중개 실무, 하나로 고객추진, 신규 가맹점 추진 특별평가 유공 등 표창을 받았다.

울릉/김두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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