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남·울릉 허대만
허 예비후보는 “포항항은 지나치게 늦은 오전 출항 시각으로 주민과 관광객들의 불편과 불만이 높은 실정”이라며 “포항청은 오직 법령에 의거해 주민과 관광객들의 이익을 극대화 한다는 원칙에 입각해 업무를 처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창형기자 chlee@kbmaeil.com
이창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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