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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는 상호비방 없는 페어플레이로 일관할 것”

김영태기자
등록일 2016-02-16 02:01 게재일 2016-02-1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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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윤두현
새누리당 윤두현(전 청와대 홍보수석) 서구 예비후보는 15일 새누리당 중앙당 20대 국회의원 후보 공모에 접수한 이후 “선거구 획정문제와 일부 지역구의 관권선거나 비방전 등 잡음이 일어 예비후보의 한사람으로 국민께 송구스럽다”고 밝혔다.

또 “총선이 50여 일이 남은 가운데 우리 서구 지역만큼은 상호비방없이 캠프의 대원칙인 페어플레이로 일관할 것”이라며 “후보자 각자의 자질과 능력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자고 제안한다”고 말했다.

/김영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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