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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교수 35명, 공약 개발 아이디어 제공 나서

등록일 2016-02-17 02:01 게재일 2016-02-1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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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갑 하춘수
새누리당 하춘수(전 대구은행장) 북구갑 예비후보는 16일 대구·경북지역 교수 35명이 공약 개발을 위해 지식과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등 지역경제 발전과 주민행복 실현을 위한 정책 자문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책자문교수단은 지역경제, 지역산업, 도시재생, 문화·관광, 교육·체육 5개 분과로 구성됐다.

이날 참여 교수들은 “실물경제전문가로서 북구 경제는 물론 대구 및 국가 발전을 이끄는 공약과 정책 개발에 자문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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