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을 서상기
이날 `청년이 살아야 국가가 산다!`는 선언문을 통해 청년창업가들은 박근혜 대통령 곁에서 창조경제를 성공시키고, 청년창업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최고의 적임자는 서상기 의원 뿐 이라고 밝혔다.
/김영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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