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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이기택 前총재 문상… “고인 뜻 이어 나가겠다”

안찬규기자
등록일 2016-02-22 02:01 게재일 2016-02-2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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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남·울릉 허대만
허대만(더민주·포항남·울릉) 예비후보는 21일 박기환 전 포항시장과 함께 서울 강남성모병원에 마련된 고 이기택 전 민주당 총재 빈소를 찾아 고인에 대한 애도를 표했다고 밝혔다. 허 후보는 “고인은 20대 청년 시의원이던 시절부터 고향 후배로서 아끼고 격려를 하며 관심을 가져주었다”면서 “3당합당을 거부했던 고인의 뜻을 이어 지역구도를 넘어 민주통일의 시대를 여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다짐했다. /안찬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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