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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지원·감차 보상비 증액…택시 산업 활성화”

등록일 2016-02-22 02:01 게재일 2016-02-2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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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갑 정태옥
새누리당 정태옥(전 대구시 행정부시장) 북구갑 예비후보는 21일 “대구지역 택시산업 활성화를 위해 대중교통에 준하는 국비 지원과 감차보상비 증액 조정 등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또 “현재 대구 택시산업은 개인과 법인택시를 막론하고 공급과잉과 이용객 감소로 큰 어려움을 겪는다”며 “현행 대당 1천300만원을 3천만원까지 단계적으로 상향 조정하고 연료비 부가가치세를 감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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