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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형 첨단산업 테마 밸리에 지역 우수인재 기용”

등록일 2016-02-22 02:01 게재일 2016-02-2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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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갑 양명모

새누리당 양명모(전 대구시약사회장) 북구갑 예비후보는 21일 “박근혜 정부의 가장 큰 업적인 창조경제혁신센터의 성공을 위한 후속 사업이 필요하다”며 “옛 시민운동장과 경북도청 후적지, 노원동 한국로봇산업진흥원, 경북대를 잇는 지능형 첨단산업 테마 밸리 조성을 제안한다”고 제시했다.

또 “엄청난 규모의 인력 투입이 필요한 만큼, 경북대 등 지역 대학의 우수한 인재들을 최우선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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