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남·울릉 허대만
허 후보는 입지 선정 기준에 대해 “I.C 인접 지역으로 경주, 영덕, 울진 등 100만의 동남권 주민들이 접근하기 편리한 접근성이 먼저 고려되어야하고 1만여평에 달하는 부지를 시비로 매입해야 하는 만큼 비용의 적정성 역시 잘 따져보아야 한다”고 말했다.
/안찬규기자 ack@kbmaeil.com
안찬규기자
ack@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정치 기사리스트
당·정·대, 오늘 ‘검찰청 폐지·기재부 분리’ 조직개편안 확정
“‘2찍’모아 묻어버리면” “성희롱, 범죄 아니다” 與 인사들의 도 넘는 막말 논란
국힘 “700조 선물 보따리 안기고 뒤통수 맞아”
이준석 “오세훈과는 거의 한 팀”⋯제한적 연대 가능성 언급
원전 인근 인구감소지역에 직접 지원···임미애 의원 ‘지방재정법’ 개정안 발의
김민석 국무총리 “초격자 K-APEC” 준비 박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