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갑 박영석
박 예비후보는“와룡산을 종합 테마파크로 육성, 발전시켜 둘래길과 산책로와 등산로 정비, 야간조명 등이 시급하다”고 밝히고 “주민과 성서산단 근로자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와룡산 종합테마파크로의 조성은 반드시 이뤄야할 과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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