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구 남달구
새누리당 남달구(전 앵커및 기자) 중·남구 예비후보는 25일 남구민과 대구 시민의 쉼터인 앞산이 갈수록 쇠락해가고 있다며 명실상부한 관광 문화의 중심지로 바꿔나가겠다고 밝혔다.
실천 방안으로 카페 거리에 휴식과 전시, 문화 체험 마당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공간을 추진하고 주변 명소인 앞산 맛 둘레 길, 앞산 타워 등과 연계한 권역별 테마 상권 조성등을 제시했다.
정치 기사리스트
초대형 산불 피해 입은 영덕군·청송군 특별재생지역 지정
경북도 미국 관세정책 대응 관계기관 합동 세미나 개최
이재명 정부 첫 여당 원내사령탑에 친명 김병기 의원 선출
5대그룹 총수 만난 李 대통령 “경제 핵심은 바로 기업”
내란 특검 조은석·김건희 특검 민중기·채상병 특검 이명현
李 대통령, 오광수 민정수석 사의 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