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안전도시 구미 조성, 기업 과감한 투자 필요”

등록일 2016-02-26 02:01 게재일 2016-02-26 3면
스크랩버튼
구미 을 김상훈
김상훈(새누리, 구미 을) 예비후보는 `안전도시 구미`를 위한 대안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구미는 지난 불산사태 때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곳으로, 아직도 주민들은 그 악몽을 기억하고 있다”며 “많은 부분이 개선됐지만 주기적 지속적 안전교육과 이에 대한 기업의 과감한 투자, 지자체와 국가산단 측의 더욱 철저한 관리와 완벽한 안전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정치 기사리스트

더보기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