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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포, 동해안 수산업 중심지로 재도약해야

등록일 2016-02-29 02:01 게재일 2016-02-29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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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남·울릉 허대만
허대만(더민주, 포항남·울릉)예비후보는 지난 주말 구룡포 수산물 축제 한마당에 참석해 구룡포가 동해안 수산업의 중심지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수산 산업 블루오션 개발에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허 후보는 “구룡포는 동해안 수산업의 중심지였는데 최근에는 다소 위상이 약화됐다”며 “어획, 양식을 비롯한 저장, 가공 분야까지 구룡포에서 이뤄진다면 수산산업의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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