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허위경력 논란 “어처구니 없는 단순 해프닝”

등록일 2016-02-29 02:01 게재일 2016-02-29 6면
스크랩버튼
포항 북 이창균
이창균(새누리, 포항북)예비후보는 28일 자신의 허위경력 논란에 대해 “어처구니 없는 일시적인 해프닝에 불과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후보는 보도자료에서 “청와대 고위공무원단 임명(정무수석실 발령)을 받은 것은 추호도 거짓 없는 사실이고, 다만 하루만에 사표를 내고 당시 재직하고 있던 한국지방행정연구원으로 복직을 했으며 당시의 여러 인사들이 증언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정치 기사리스트

더보기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