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을 김찬영
청년 서포터즈단은 평소 김 후보를 지지하는 지역의 20대~40대 청년들 150여명으로 구성됐다.
김 후보는 “선거용이 아니라 4년 전부터 현장에서 소통하고 관계를 맺어온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들과 함께 구미의 미래를 고민하고 그려보는 시간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정치 기사리스트
초대형 산불 피해 입은 영덕군·청송군 특별재생지역 지정
경북도 미국 관세정책 대응 관계기관 합동 세미나 개최
이재명 정부 첫 여당 원내사령탑에 친명 김병기 의원 선출
5대그룹 총수 만난 李 대통령 “경제 핵심은 바로 기업”
내란 특검 조은석·김건희 특검 민중기·채상병 특검 이명현
李 대통령, 오광수 민정수석 사의 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