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복(새누리, 경주) 예비후보는 최근 경주시 노인회 총회와 농민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했다. 정 후보는 “어르신 건강은 국가가 책임져야하며 경로당 주치의제도 도입하겠다”며 “어르신들을 위한 가장 큰 복지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기에 노인일자리 창출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또 그는 외동농협 운영 공개 좌담회현장에서 “좋은 품질을 생산하는 `생산농사`는 농민이 책임지고 농민들의 수입을 보장하는 `가격농사`는 국가에서 책임지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