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갑 하춘수
하 예비후보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 헌신하신 애국지사와 대구지역 380여명의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한없는 존경과 경의를 표한다”며“대구는 국채보상운동과 2.28 민주운동의 발원지이자 독립운동의 불씨를 전국으로 확산시키는 데 기여한 자랑스러운 도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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