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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라면 3·1절 기념식 참석 “나라사랑 의미 되새겨”

등록일 2016-03-02 02:01 게재일 2016-03-02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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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남·울릉 김순견
김순견(새누리, 포항 남·울릉) 예비후보도 대전리 기념행사장을 찾아 “포항은 97년전 청하·송라지역 장터에서 3.22 만세 시위가 대규모로 펼쳐진 독립운동사에 길이 남아 있는 유서 깊은 곳”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우리지역 순국선열들의 불굴의 의지를 이어 받아 시민들의 단결과 나라사랑 의미를 되새겼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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