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구 조명희
조 예비후보는 “중·남구는 미군부대 이전 등 수십년간 성과가 없어 도시 재생의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며 “3D 가상현실 기술로 정밀 분석해 한평의 땅이라도 규제를 벗도록 과학적 근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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