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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가상현실 기술 활용 규제개혁 근거 마련”

등록일 2016-03-03 02:01 게재일 2016-03-0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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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구 조명희
새누리당 조명희(대통령 소속 국가우주위원회 위원) 중·남구 예비후보는 2일 지역구 발전을 위한 청사진 제작을 위해 최근 개발된 3D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하는 모습을 보이며 첨단산업의 중요함을 일깨웠다.

조 예비후보는 “중·남구는 미군부대 이전 등 수십년간 성과가 없어 도시 재생의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며 “3D 가상현실 기술로 정밀 분석해 한평의 땅이라도 규제를 벗도록 과학적 근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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