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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후보 공천 관련 유언비어 난무”

등록일 2016-03-03 02:01 게재일 2016-03-0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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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을 조영삼
새누리당 조영삼(전 새누리당 정책위원회 수석전문위원) 북구을 예비후보는 2일 최근 지역 후보 공천과 관련 “특정인 낙점설과 전략공천설 등 온갖 유언비어가 난무한다”며 “이는 지역 유권자를 우롱하는 처사”라고 비난했다.

또 “예비후보 면접에 이어 중앙당이 경선 후보 선정을 위한 여론조사를 하는 마당에 벌써부터 `특정인이 공천을 받는다`는 등 유언비어가 나돌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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