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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격·복현 지역 고도제한 완화해야”

등록일 2016-03-04 02:01 게재일 2016-03-0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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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갑 양명모
새누리당 양명모(전 대구시 약사회장) 북구갑 예비후보는 3일 보도자료를 통해 비행안전구역으로 지정돼 개발행위 제한을 받고 슬럼화되고 있는 산격·복현지역의 회생을 위해 고도제한을 완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산격·복현지역은 비행안전 5구역과 6구역으로 지정돼 엄격한 고도제한으로 건축된지 30여년이 넘어 노후화·슬럼화되고 있다”며“산격·복현지역은 사업성 부족으로 재개발·재건축이 원활하지 못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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