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갑 양명모
특히“산격·복현지역은 비행안전 5구역과 6구역으로 지정돼 엄격한 고도제한으로 건축된지 30여년이 넘어 노후화·슬럼화되고 있다”며“산격·복현지역은 사업성 부족으로 재개발·재건축이 원활하지 못하다”고 밝혔다.
정치 기사리스트
경북도의회 자동차정비업 전반 지원 위한 조례 전면 개정
경북도, 보건소 신속대응반 도상 훈련으로 재난 대응 능력 강화
경북도 ‘2025 우리동네살리기 도시재생사업’ 전국 최다 선정
백강훈 포항시의원 “포스코이앤씨 과도한 제재, 다른 의도 의심 충분”
경북도 2025 APEC 정상회의 ‘안전 최우선’ 총력 대응
포항 영일만항, 북극항로 시대 거점항만으로 도약